분류 전체보기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대림맛집] 대림역 무한리필 훠궈 해성훠궈(海城火锅) 나는 우울할 때 훠궈를 먹는다.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게 많아서 일까? 하얀 국물에 담백하고 깨끗한 백탕만 먹을 수도 있고 빨갛고 얼얼한 매운 맛의 홍탕만 먹을 수도 있고 반반으로 해서 둘 다 먹을 수 있다. ( 토마토탕이나 다른 맛도 있지만 입맛에 맞지 않아 잘 안 먹는다.) Step 1 소스 만들기 시끌벅적한 가게에 들어서면 가방부터 내려놓고 가장 먼저 소스를 만들러 간다. 무려 중국 친구들한테서 배워 온 "특급 비법 소스"다. 먼저 쯔마쟝(깨양념장)을 크게 한 국자 뜬다.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맛이다. 베트남 요리를 먹어봤다면 월남쌈에 들어가는 그 소스와 맛이 비슷하거나 조금 더 진하다. 마늘은 한중 공통으로 매우 많이 쓰이는 재료이다. 중국의 맛이 친숙하지 않다면 다진 마늘 한 숟갈 듬뿍 넣는 .. [대림맛집] 대림요정 한칭의 대림 맛집 이야기 (동북양꼬치) 대림 맛집의 FULL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▽▼▽▼▽▼▽▼▽▼▽▼▽▼▽▼ https://youtu.be/6RMsWRRi92A 일주일에 두어번 대림에 간다. 힘들게 일하고 뭔가 든든한 게 먹고 싶을 때 밥 먹으러 간다. 한 번은 택시타고 가는데 기사님이 그러더라 "거기 위험하지 않아요?" "음.. 다른 곳이랑 똑같아요~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요!" 신나게 맛집 추천하고 있는데 목적지에 다 와버렸다. 기사님께 아직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.. 대림에는 정말 먹을 게 엄청나게 많다. 어린시절을 중국에서 보내서 그런지 중국요리는 내게 '고향의 맛'이 랄까? 그래서 한국 입맛보다는 중국 입맛에 아주 조금 더 가까울 수도 있다. 중국 음식은 각 지역마다 평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대림의 모든 음식이 중국 요리라고단정 지.. 이전 1 다음